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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오이깍두기]알토란 유정임 오이김치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쵸쿄숑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워서 그럼지 입맛도 없져서 그런지

칼칼하니 매콤한게 너무나 먹고 싶습니다.

얼마전 저가 애정하는 프로그램 알토란을 시청하는데

유정임 김치명인님이 소개하는 다 먹을때까지 무르지 않는

오이깍두기 오이물김치 만드는법이 방송 되었습니다.

신랑도 옆에서 입맛 다시면서 같이 시청했습니다.

결혼 6년이 넘었지만 워킹맘이다보니 건강한 집반찬 음식보단

인스턴트를 자주 먹습니다. 김치류는 친정엄마가 보내주시걸로 먹고 있는데

신랑은 배추김치도 좋아하지만 바로 만드는 겉절이, 무침류를 좋아한답니다.

김치류 요리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하는거라서 저는 항상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보거나 어렵거나 하면 금방 포기했는데 알토란에서 너무나

쉽게 오이깍두기를 만들어서 저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마트에 가니 백오이를 5개에 1,980원에 판매해서 1봉지 사서 시험삼아

만들어 보았는데 처음 만들땐 부추나 쪽파를 안사서 오이만 담궜는데

신랑이 너무나 맛있다며 일주인도 안되서 다 먹어서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이깍두기

 

 

재료

천일염 1컵, 오이10개, 고운고춧가루25g, 멸치액젓25g, 으깬 새우젓40g

 다진마늘55g, 다진생강10g, 굵은고춧가루55g, 매실청110g, 물엿100g

양파85g, 쪽파110g

 

 

재료는 집에 있는걸 사용하다보니 유정인명인님과 살짝 다릅니다.

조청이 없어서 물엿으로 대체했으며 명인님보다 양이 적어서

넣는 양념의 양도 조금 줄였습니다.

명인님 오이 깍두기는 청오이가 아닌 백오이로 담는게 특징입니다.

껍집째 담그기에 껍질이 청오이보다 연한 백오이로 담습니다.

 

 

 

알토란 유정임명인님 오이깍두기 레시피 

 

1. 오이 10개를 굶은 소금을 이용해서 껍질을 깨끗히 씻어 채반에

놓고 물기를 없앤다.

 

2. 물기가 빠진 오이는 양 끝을 자른 후 오이를 반으로 썰은 후

4등분 한다음 오이씨를 제거하고 한번더 잘라서 2~3cm 정도가 되게 한다.

(명인님은 2cm로 자른후 씨를 제거하셨는데 이방법으로 하니

시간이 오래걸려서 제 방식대로 했습니다.

 

 

 

3. 손질한 오이에 천일염 1컵을 넣고 섞은후 15분간 절인 후 찬물로 헹궈 15분간

물기를 빼줍니다.

* 김장할때처럼 물에 소금을 녹여서 오이를 절이게 되면 단맛이 빠지게 되니

오이에 직접 뿌려서 절이시는게 좋습니다.

 

 

 

 

 

 

 

4. 오이의 물기를 빠지게 한 후 양파를 채썰고 쪽파도 오이와

비슷한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5. 멸치액젓25g, 으깬 새우젓40g, 다진마늘55g, 다진생강10g, 굵은고춧가루55g,

매실청110g, 물엿100g 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6. 물기가 빠진 오이는 큰 볼에 담고 고운 고춧가루넣고 버무려서

곱게 색을 입혀줍니다.

 

 

7. 고운고춧가루로 한번 버무린 오이에 만들어논 양념장을 넣고 다시 버무린다.

* 쪽파와 양파는 나중에 넣어서 뭉개짐이 덜합니다. 

 

 

 

 

8. 다버무린 오이위에 쪽파와 양파를 넣고 살살 한번더 버무려줍니다.

*간을 본 후 본인 입맞에 맟춰 소금을 가감하시며 되는데

저는 간이 딱맞아서 소금은 넣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오이깍두기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밀폐용기에 보관해서

김치냉장고에서 이틀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니 무르지도 않고

아삭하니 너무나 맛 있었습니다.

 

 

 

tip. 이건 저의 친청엄마 비법이신데 김장김치하실때 뚜껑을

바로 덮는게 아니고 위생비닐은 한장 깔아서 꾹꾹 눌러담으면

군내가 안난다고해서 저도 오이깍두기에도 응용했답니다.

 

 

보기맛해도 맛깔스러운게 맛있어 보이고 밥을 부르는

 오이깍두기드시고 더운 여름 잃어버린 입맛 되찾으시길 바랍니다.